HALLO-DRIFT
으스스한 분위기의 시즌 4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공동묘지 테마와 함께 새롭고 기묘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신규 모드: 크로스오버전 출시!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의 만남!
아이템전에서의 공방의 재미와 스피드전의 짜릿한 속도를 한 번에 느껴보세요!
아이템 획득과 부스터 충전을 함께!
아이템 박스에서 다음의 아이템을 획득
드리프트를 통해 부스터 획득
스키드 마크 출시!
새로 추가된 스키드 마크로 트랙 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보세요!
시즌 4 공동묘지 테마 업데이트
금방이라도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공동묘지, 달빛 아래 홀로 우뚝 선 거대한 성까지…
스릴 넘치는 공동묘지 테마의 트랙을 소개합니다!* 새로 추가된 WKC 상하이 서킷 트랙도 함께 만나보세요!
구불구불한 계곡 길의 낭떠러지가 위험한 트랙. 두 개의 지름길과 지하 통로의 박쥐,
무질서하게 세워진 비석 등. 제법 달린다는 레이서들에게도 위험한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어 레이싱에 집중을 요한다.
케피의 신기록이 등재돼 있는 트랙. 트랙 주변의 집들은 모두 불이 밝게 켜진 상태지만 어쩐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넛을 얻기 위해 억지로 레이스에 참여했던 케피가 박쥐를 유령으로 착각해 꽁지 빠져라 달리기 시작하면서 꼴찌에서 일등으로 역전은 물론, 신기록까지 세운 전적이 있다.
오랜 세월, 홀로 삶을 견뎌온 드라키의 고독함이 배어있는 트랙. 백작의 성인만큼 무리 지어 들어가려 하기보단
질서를 지키며 주행해야지만 다리의 절벽 구간에서 떨어지지 않고 무사히 들어갈 수 있다.
절벽을 잇는 단 하나 뿐인 좁은 다리가 인상적인 트랙. 충돌 사고가 많이 나는 트랙으로도 유명하다.
양 끝에 놓인 단상을 돌다 보면 어느 순간 혼이 쏙 빠지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데.... 어지러움 때문인지 혹은 유령 나무 때문인지. 진실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