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개발자 갤러리 개발자 노트 8탄: 아웃게임 UX/UI 개선 PC XBOX
2020.08.26



Hey there Racers!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자 JL입니다.

벌써 글로벌 2차 CBT가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서 개발자 노트를 통해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개발팀은 글로벌 2차 CBT 종료 후 
레이서 여러분의 피드백과 레이싱 기록을 분석하고 개발 방향성을 설정해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개발자노트를 통해, 글로벌 2차 CBT 이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어떻게 변화 되고 있는지 말씀 드리려고 하며,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주행화면 이외에 로비를 포함한 ‘아웃게임 UX/UI’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로벌 1차 CBT 이후 레이서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주행 화면 UX 개선에 집중했습니다.
개선된 주행화면 UX는 글로벌 2차 CBT를 통해 레이서 여러분이 플레이 하셨고, 좋은 평가를 남겨 주셨기에, 
현재 확인된 방향성에 맞추어 세부적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아웃게임 UX’의 경우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피드백이 많았기에 
앞으로 주행화면을 제외한 ‘아웃게임 UX/UI’ 개선에 조금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UX/UI는 단순히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성과 플레이어의 감성, 사용자 편의성, 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개발팀은 레이서 여러분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개발팀과 레이서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UX를 완성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CBT를 통해 남겨 주신 레이서 여러분의 의견을 토대로 UX/UI 전반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며, 사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웃게임의 UX를 처음부터 재구성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개발팀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즐기시는 레이서 여러분들의 시점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에,
현재 아웃게임 UX 구성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소규모 테스트 FGT도 준비하고있습니다.

[로비 UX/UI 개선 시안 이미지]

 
[레이싱패스 UX/UI 개선 시안 이미지]


FGT 를 통해 단계적인 검증을 진행하여 만족할 수 있는 UX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레이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피드백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나아갈 방향이기에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웃게임 UX에 대해서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커뮤니티에 남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JL-